노하우
브랜드가 보유한 유산은 양방향 스트레치 원단부터 미니멀한 라인의 로고 패턴과 기술 특허로 등록한 소프트셸 등 신소재 사용까지 다양한 고급 노하우가 포함됩니다.
푸살프의 전문성 알아보기
메종의 뿌리로 돌아가기 위해 퓨잡(Fusalp)은 최근 파리에 테일러링 공방을 설립했습니다. 아티스틱 디렉터 마틸드 라코스트와 팀은 가장 혁신적인 테크니컬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만큼 디테일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면서 움직임이 자유로운 RTW를 디자인합니다.
제품 구조와 스타일 디자인부터 세심한 원단 커팅, Titouan 수트 재킷의 마그네틱 포켓과 같은 섬세한 디테일까지 매우 까다로운 노하우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트렌디한 성능은 잉그리드 부흐너(Ingrid Buchner)와 마틸드 라코스트(Mathilde Lacoste)와 같은 창의적인 여성들이 주도한 시그니처 스타일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마틸드 라코스트는 하우스의 노하우와 역사적인 코드를 활용하여 더욱 패셔너블하고 현대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며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나 겨울, 산이나 도시를 아우르는 컬렉션은 퓨잡(Fusalp) DNA의 세 가지 기본 요소인 기술성, 기능성과 우아함을 결합니다.
2015년부터 퓨잡(Fusalp) 아티스틱 디렉터로 활동
1952년 두 창립자가 프랑스 올림픽 스키 선수들과 함께 퓨조 스키 팬츠를 만들고 1966년 최초의 스키 레이싱 수트를 개발한 이후로 혁신 정신은 퓨잡(Fusalp) DNA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퓨잡(Fusalp)의 고유한 강점은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정밀한 컷과 결합된 제품의 뛰어난 기능성입니다.
바디 실루엣에 밀착되고 가벼워서 추위와 비를 막아주는 동시에 통기성과 활동성을 보장합니다.
퓨잡(Fusalp)은 소프트쉘과 같은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합니다. 보온을 위한 본디드 플리스 원단, 방수 및 방풍 멤브레인과 발수 스트레치 원단의 세 가지 레이어로 구성된 이 기술은 방수, 통기성과 체온 조절 기능을 제공합니다.
실리콘 처리된 신축성 있는 스노우 가드, 스키 패스 포켓, 선글라스 와이퍼가 내장된 고글 포켓 등 스키어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2018년에 퓨잡(Fusalp)은 안시에 품질 및 R&D 전용 연구소를 설치했습니다. 하우스의 목표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최고 성능의 소재를 조달하기 위해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방수, 발수, 내마모성, 치수 안정성, 색상 저항성과 신축성 등 원단의 품질과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해 매년 8,000회 이상의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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